정부 등으로부터 138억 원의 보조금을 받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지난 3월 정관에서 '정치적 중립' 조항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자유총연맹 사무부총장이 "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서"라고 말했다. 4일 <경향신문>에 따르면 장철호 자유총연맹 사무부총장은 지난 4월 14일 'BJ톨'이라는 유튜버의 채널에 출연해 "좌파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을 때 자유총 글의 타입 보도자료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조회수 : 4 admin 9월 04, 2023 1min read A- A+